뉴스투데이
장승철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5-07 06:01
|
수정 2019-05-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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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가정보원은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린 북한이 비핵화 협상 자체를 깨려는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여부에 대해선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판단을 미뤘습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어젯밤 통화를 갖고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해법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대정부 규탄 대회를 재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4당은 "국익과 국민의 삶엔 도움되지 않는다"며 곧 역풍을 맞게 될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 앵커 ▶
당초 14%였던 유류세 인하폭이 오늘부터 절반 수준인 7%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65원, 경유는 46원씩 각각 올라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가정보원은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린 북한이 비핵화 협상 자체를 깨려는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여부에 대해선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판단을 미뤘습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어젯밤 통화를 갖고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해법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대정부 규탄 대회를 재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4당은 "국익과 국민의 삶엔 도움되지 않는다"며 곧 역풍을 맞게 될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 앵커 ▶
당초 14%였던 유류세 인하폭이 오늘부터 절반 수준인 7%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65원, 경유는 46원씩 각각 올라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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