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재훈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5-09 06:01
|
수정 2019-05-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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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김 전 차관에게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뇌물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상당한 진척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4일 이뤄진 발사체 발사에 대해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체 발사를 '도발'로 간주하는 외부의 부정적 여론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앵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인상 계획을 관보 사이트에 공지하며 대중압박 수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인상을 강행하면 보복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앵커 ▶
미국이 이란의 철강 등 광물의 수출길을 봉쇄하는 내용의 추가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 재개 시사와 미국의 맞불로 양국 간의 긴장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김 전 차관에게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뇌물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상당한 진척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4일 이뤄진 발사체 발사에 대해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체 발사를 '도발'로 간주하는 외부의 부정적 여론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앵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인상 계획을 관보 사이트에 공지하며 대중압박 수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인상을 강행하면 보복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앵커 ▶
미국이 이란의 철강 등 광물의 수출길을 봉쇄하는 내용의 추가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 재개 시사와 미국의 맞불로 양국 간의 긴장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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