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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

[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
입력 2019-05-11 06:57 | 수정 2019-05-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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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수현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수현 씨는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조수현 씨는 이날 여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동생의 신고로 경찰과 119가 출동해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수현 씨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10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 유채영 씨의 후배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었는데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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