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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5승…8이닝 무실점

김태운 기사입력 2019-05-13 08:22 최종수정 2019-05-13 08:24
야구 류현진 스트라스버그 메이저리그 LA다저스
◀ 앵커 ▶

지난 경기 완봉승을 거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

상대 에이스와의 맞대결에도 완벽한 투구로 시즌 5승째를 올렸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경기 93구 완봉승을 장식했던 류현진.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분홍색 모자를 쓰고, 부모님의 기념 시구도 함께했습니다.

워싱턴의 에이스 스트라스버그와의 선발 맞대결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1회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2회와 3회에도 삼자범퇴를 이어가며 열 타자 연속 범타를 만들어냈습니다.

4회 도지어에게 시즌 세 번째 볼넷을 내준 류현진.

첫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후 삼진과 뜬공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동료들의 호수비도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6회 스트라스버그가 류현진에게 첫 안타를 쳐내는 듯 했지만, 벨린저가 강한 송구로 타자를 1루에서 잡아내며 상대 안타를 지웠습니다.

7회에도 류현진의 위력은 여전했습니다.

볼넷을 내줬던 도지어를 삼진으로 되갚았고, 소토에게 8번째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8회 원아웃 파라에게 2루타를 내주며 노히트 행진을 마감했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8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개인 최다인 공 116개를 던지는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으며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평균자책점은 1.72까지 내려가며 1점대 평균자책점에 진입했습니다.

팀도 8회 대량득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에게 시즌 5승을 선물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음주 월요일 신시내티전에 선발 등판해 3연승 도전에 나설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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