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악명 높은 산악자전거 명소
[투데이 영상] 악명 높은 산악자전거 명소
입력
2019-05-15 06:51
|
수정 2019-05-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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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산악자전거 명소가 있습니다.
전 세계 모험가들을 부르는 그곳부터 함께 가보시죠.
'신비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애리조나의 '세도나'인데요.
암벽 위에 그어놓은 흰색 라인을 따라 페달을 밟는 자전거 운전자들.
카메라를 줌아웃했더니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웅장한 풍경에 입이 쩍 벌어지시죠?
이곳은 붉은색 절벽에 흰색 사암이 가로줄처럼 드러나 있어서 일명 '화이트 라인'이라 불리는 곳인데요.
산악자전거 애호가라면 일생에 한 번쯤 꼭 도전하고 싶은 고난도 주행코스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방심하다간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긴장감 속에도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는 도전자들이 끊이질 않는다는데요.
아찔한 주행이 절로 손에 땀을 쥐게 하죠.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산악자전거 명소가 있습니다.
전 세계 모험가들을 부르는 그곳부터 함께 가보시죠.
'신비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애리조나의 '세도나'인데요.
암벽 위에 그어놓은 흰색 라인을 따라 페달을 밟는 자전거 운전자들.
카메라를 줌아웃했더니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웅장한 풍경에 입이 쩍 벌어지시죠?
이곳은 붉은색 절벽에 흰색 사암이 가로줄처럼 드러나 있어서 일명 '화이트 라인'이라 불리는 곳인데요.
산악자전거 애호가라면 일생에 한 번쯤 꼭 도전하고 싶은 고난도 주행코스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방심하다간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긴장감 속에도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는 도전자들이 끊이질 않는다는데요.
아찔한 주행이 절로 손에 땀을 쥐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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