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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역사 속으로 자취 감춘 美 21층 건물

[이시각 세계] 역사 속으로 자취 감춘 美 21층 건물
입력 2019-05-21 06:22 | 수정 2019-05-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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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부분에서부터 폭발이 일어나더니 건물 한 채가 종잇장처럼 구겨지며 그대로 주저앉고 맙니다.

    건물이 있던 자리엔 뿌연 먼지구름이 가득하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과거 철강회사 본사로 사용되던 건물을 폭파·철거에 나선 건데요.

    12년 동안 비어 있던 21층짜리 건물이 순식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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