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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이병헌·이민정, 미국에 20억 대 주택 마련

[투데이 연예톡톡] 이병헌·이민정, 미국에 20억 대 주택 마련
입력 2019-05-23 06:56 | 수정 2019-05-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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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올 초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약 20억 원대에 이르는 주택을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병헌 씨의 소속사 측은 "국내와 미국을 오가면서 활동하기 위해 거주할 주택을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헌 씨는 지난 2009년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지.아이.조' 속편과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매그니피센트7'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져왔는데요.

    촬영 기간이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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