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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중고차 성능점검업체, 6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나경철 기사입력 2019-05-29 07:19 최종수정 2019-05-29 07:22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의무화
◀ 앵커 ▶

화제의 뉴스를 모아 짚어드리는 <뉴스터치> 시간입니다.

◀ 나경철 아나운서 ▶

지난해에만 약 380만 대 정도가 거래될 정도로 국내 중고차 시장은 계속 커가고 있지만 직접 거래를 해본 소비자들의 불만도 여전한데요.

◀ 앵커 ▶

허위, 미끼 매물에다 부실한 성능 점검때문에 중고차 거래를 꺼리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 나경철 아나운서 ▶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이런 문제점들이 줄어들 전망인데요.

잘못된 점검으로 피해를 보게 된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차 성능점검 보험이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보험개발원은 이달부터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이 판매되기 시작해, 다음 달 1일부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성능점검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험은 중고차 매매업체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자동차가 가입대상이고, 중고차 매입 후 30일 이내, 또는 주행거리 2천km 이내의 사고에 대해 수리비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차량을 구입할 때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돼 있었는데, 운행 중 이상이 발견돼 수리를 하게 될 경우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이번 조치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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