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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손녀가 준 포춘쿠기 속 번호로 美 4천억 원 복권 당첨

[이 시각 세계] 손녀가 준 포춘쿠기 속 번호로 美 4천억 원 복권 당첨
입력 2019-06-06 06:23 | 수정 2019-06-0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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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손녀가 준 포춘쿠키에서 나온 번호로 복권 번호를 써넣어 3억 달러가 넘는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속담이나 격언, 행운의 숫자 등이 적힌 종이가 든 과자를 포춘쿠키라고 하는데요.

    손녀가 준 포춘쿠키에서 나온 번호 5개에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 하나를 더해 복권을 구매할 때마다 써넣은 결과, 2년 만에 3억 4천460만 달러 우리 돈 4천억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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