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차주혁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6-21 06:01
|
수정 2019-06-21 06:04
재생목록
◀ 앵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인내심을 갖고 미국과 계속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북한의 안보와 경제발전에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
여행업체를 운영하며 음식과 여행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50대 한국인, 주영욱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새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중이었는데 숙소에서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앵커 ▶
인천에 이어 서울 문래동 일대에서도 붉은 수돗물이 나와 당국이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4개 단지 1천여 가구에서 피해 민원이 속출하자, 서울시는 식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 앵커 ▶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집 앞까지 뒤따라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성폭력 특별법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인내심을 갖고 미국과 계속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북한의 안보와 경제발전에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
여행업체를 운영하며 음식과 여행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50대 한국인, 주영욱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새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중이었는데 숙소에서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앵커 ▶
인천에 이어 서울 문래동 일대에서도 붉은 수돗물이 나와 당국이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4개 단지 1천여 가구에서 피해 민원이 속출하자, 서울시는 식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 앵커 ▶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집 앞까지 뒤따라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성폭력 특별법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