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화려한 개막
[투데이 연예톡톡]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화려한 개막
입력
2019-06-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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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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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 개막식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엄정화 씨와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김혜수 씨, 지난해 특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우성 씨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올해 23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SF', 공상과학을 주제로 49개국에서 온 영화 280여 편이 상영 되고요.
로봇 영화를 시대별로 보는 로봇 특별전과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전도 준비됐는데요.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어제 개막식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엄정화 씨와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김혜수 씨, 지난해 특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우성 씨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올해 23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SF', 공상과학을 주제로 49개국에서 온 영화 280여 편이 상영 되고요.
로봇 영화를 시대별로 보는 로봇 특별전과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전도 준비됐는데요.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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