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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6도' 폭염 오늘 고비…다음 주 장맛비

이서경 캐스터 기사입력 2019-07-06 07:02 최종수정 2019-07-06 07:20
날씨 폭염 장맛비 폭염경보
◀ 앵커 ▶

오늘은 서울과 춘천이 36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에 이어 폭염 경보가 다시 발효될 예정입니다.

◀ 앵커 ▶

다음 주 초까지는 비 소식도 없어서 당분간 무더위는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석영 캐스터, 전해주세요.

◀ 이석영 캐스터 ▶

오늘은 정말 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어제도 무척 더웠는데 오늘은 더 더워져 이번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폭염경보 지역도 더욱더 확대돼서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방에 이어서 충청도와 광주까지 폭염경보가 확대 발령되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6도까지 치솟아 사람 체온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요.

광주도 34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지방이 더 더워지겠습니다.

이처럼 서쪽이 더 더워지는 이유는 동풍이 불어 들면서 서쪽으로 덥고 건조한 공기를 불어넣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5에서 30mm가량 되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에는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오존 농도까지 짙어질 것으로 보여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6도 등으로 열대야 수준에 버금가는 더위가 나타나고 있고요.

그밖의 지역도 2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6도, 청주 36도까지 오르겠고 동해안 지방은 강릉이 27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이 더위는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의 m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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