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강연섭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에 현지 분노 확산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에 현지 분노 확산
입력 2019-07-08 06:13 | 수정 2019-07-08 06:18
재생목록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체포됐다는 소식에 베트남 네티즌들의 분노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의 사진과 사건 경위 등을 보도하며, 피해 여성에 대한 위로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