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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절벽 다이빙' 고수…보기만 해도 시원

[투데이 영상] '절벽 다이빙' 고수…보기만 해도 시원
입력 2019-07-16 06:53 | 수정 2019-07-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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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바로 서 있기도 어려운 좁은 절벽 위에서 몸을 던지는 여성.

    화려한 공중회전을 돌며 완벽한 입수 동작을 소화합니다.

    마치 원숭이처럼 나무에 매달려 떨어지거나 파트너와 짝을 이뤄 합동 다이빙까지.

    미국 출신의 최연소 다이빙 선수 '엘리 스마트'입니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는데, 대학 졸업 후 절벽 다이빙을 시작해 지금의 실력에 이르렀다네요.

    필리핀 엘니도와 보스니아의 고풍스러운 다리 등 전 세계 다이빙 명소에서 시도한 다이빙 기술을 촬영한 건데요.

    20미터 높이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주인공.

    보기만 해도 무더위가 날아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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