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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방수 스마트폰, 바닷물에 빠져도 괜찮을까?

노송원 리포터 기사입력 2019-07-18 07:40 최종수정 2019-07-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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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은 대부분 방수·방진 기능이 있죠.

물놀이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까요?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도 과신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방수 기능을 실험할 때 15~35도의 깨끗한 물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소금물이나 이온수 등 다른 성분이 함유된 물에서도 방수가 잘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염분 함량이 높은 바닷물은 방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절대 닿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방수 기능과는 별개로 휴대전화 내부에 염분이 들어가면 부식 속도가 빨라지고요.

물놀이할 때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가 침수 피해가 발생해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제조사들은 침수 피해를 소비자 과실로 보기 때문에 유상 수리를 원칙으로 하고요.

방수 기능이 불량인 경우에만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부품 교체 등으로 본체를 분해한 적이 있다면 방수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너무 오래 써서 마모됐거나 자주 떨어뜨려 변형이 일어난 경우에도 보호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침수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물놀이할 때 방수 팩이나 방수케이스를 반드시 사용하시고요.

실수로 물에 빠뜨렸을 땐 배터리와 유심을 모두 분리해 수건으로 닦고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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