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살벌하네!' 화염방사기 드론
[투데이 영상] '살벌하네!' 화염방사기 드론
입력
2019-07-22 06:53
|
수정 2019-07-22 06:54
재생목록
드론은 드론인데 노즐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살벌한데요.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위험한 무기 같네요.
미국의 한 화염방사기 회사가 만든 상업용 화염 방사기 드론입니다.
화염방사기를 드론에 부착해 사용하는 건데요.
화염의 사정거리가 약 8미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공중이나 지상 목표물을 향해 발사할 수 있습니다.
3.8리터 연료를 탱크에 주입하면 총 100초 동안 화염을 내뿜을 수 있다는데요.
저러다 불이 더 번지거나 위험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지 걱정되는데요.
제조사는 이 화염방사기 드론이 병충해 관리와 벌집 제거, 얼음을 녹이는 데도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살벌한데요.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위험한 무기 같네요.
미국의 한 화염방사기 회사가 만든 상업용 화염 방사기 드론입니다.
화염방사기를 드론에 부착해 사용하는 건데요.
화염의 사정거리가 약 8미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공중이나 지상 목표물을 향해 발사할 수 있습니다.
3.8리터 연료를 탱크에 주입하면 총 100초 동안 화염을 내뿜을 수 있다는데요.
저러다 불이 더 번지거나 위험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지 걱정되는데요.
제조사는 이 화염방사기 드론이 병충해 관리와 벌집 제거, 얼음을 녹이는 데도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