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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폭염 이기는 음료 '키위'가 제격

[이슈톡] 폭염 이기는 음료 '키위'가 제격
입력 2019-07-24 06:50 | 수정 2019-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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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마지막 키워드는 "폭염에는 '키위·소금'"입니다.

    전국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무디 한잔이면 폭염도 걱정 없다고 합니다.

    어제는(23일)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였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 속에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데요.

    열사병 예방에 탁월해 '먹는 링거액'으로 불리는 '키위 소금 스무디' 만드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후숙이 잘 돼 말랑한 키위 한 알과 소금 한 꼬집, 100~150ml 정도의 물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된다는데요.

    키위는 당분과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하루 비타민C 권장량도 채울 수 있다고 하니, 시원한 스무디 한잔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투데이 이슈 톡 이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Yellow Semi 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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