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장승철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8-03 06:01
|
수정 2019-08-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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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을 향해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진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들을 향해선 자신감을 갖고 단합해 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
◀ 앵커 ▶
5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00일 만인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통과된 추경예산의 배정계획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제재 위반일 수는 있지만 북미 정상간 합의를 위반한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똑똑하기 때문에 자신을 실망시키는 걸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도 청주는 36도, 서울과 춘천은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는 6일과 7일 사이, 제주도 북쪽을 지나갈 거란 예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을 향해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진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들을 향해선 자신감을 갖고 단합해 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
◀ 앵커 ▶
5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00일 만인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통과된 추경예산의 배정계획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제재 위반일 수는 있지만 북미 정상간 합의를 위반한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똑똑하기 때문에 자신을 실망시키는 걸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도 청주는 36도, 서울과 춘천은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는 6일과 7일 사이, 제주도 북쪽을 지나갈 거란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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