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머리카락으로 바닥에 작품 그린 미용사 '화제'
[이슈톡] 머리카락으로 바닥에 작품 그린 미용사 '화제'
입력
2019-08-16 06:40
|
수정 2019-08-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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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리포터▶
네, 네 번째 키워드는 "미용실 바닥을 캔버스로"입니다.
남유럽 북마케도니아라는 소국의 한 미용실로 가 보시죠.
축구 스타 메시의 얼굴입니다.
바닥에 그린 이 그림의 재료는 바로 머리카락!
미용실을 운영하는 '스베틀라나'라는 여성은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난 후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으로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애써 그린 머리카락 그림을 드라이기로 날려버리는 모습인데요.
아쉽게도 순식간에 그림이 사라지는 이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리포터▶
네, 네 번째 키워드는 "미용실 바닥을 캔버스로"입니다.
남유럽 북마케도니아라는 소국의 한 미용실로 가 보시죠.
축구 스타 메시의 얼굴입니다.
바닥에 그린 이 그림의 재료는 바로 머리카락!
미용실을 운영하는 '스베틀라나'라는 여성은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난 후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으로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애써 그린 머리카락 그림을 드라이기로 날려버리는 모습인데요.
아쉽게도 순식간에 그림이 사라지는 이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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