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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날달걀, 식중독 주의하세요

노송원 리포터 기사입력 2019-08-17 06:53 최종수정 2019-08-17 06:54
날달걀 식중독 살모넬라균 스마트리빙
좋은 목소리를 내려고 노래를 부르기 전에 날달걀을 드신다고요?

하지만 날달걀과 목소리는 아무 관련이 없고요.

오히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날달걀을 잘못 먹었다가는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날달걀에 구멍을 내서 직접 입을 대고 먹으면 껍데기에 있던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 급성 장염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날달걀을 만진 다음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요.

날달걀은 껍데기에 입을 대지 말고 그릇이나 컵에 담아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반만 익힌 반숙은 어떨까요?

반숙 역시 식중독 위험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살모넬라균은 70도에서 3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살짝 익혔을 경우에는 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특히 균 증식이 활발한 여름에는 웬만하면 달걀은 완전히 익혀드시고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 등은 완숙을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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