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도로 한가운데서 저글링…거리 예술가들
[투데이 영상] 도로 한가운데서 저글링…거리 예술가들
입력
2019-08-20 06:53
|
수정 2019-08-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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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상적인 개인기를 지닌 재주꾼들을 소개합니다.
거리에서 서커스 묘기를 시도하는 두 여성!
한 명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또 한 명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있는데요.
차들이 지나가는 가운데서 서로 곤봉을 주고받으며 능숙하게 저글링 묘기를 소화합니다.
호흡이 척척! 아슬아슬하면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재주에 박수가 나오죠.
이소룡이 환생했나요?
쌍절곤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촛불을 끄는 중국인 남성!
실수가 없이 양초를 건드리지 않는 섬세함에 감탄이 나오는데요.
1분 안에 52개, 쌍절곤으로 가장 많은 양초를 끄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까지 세웠는데요.
십 년 넘게 연마해 온 무술 실력이 빛을 발했네요.
거리에서 서커스 묘기를 시도하는 두 여성!
한 명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또 한 명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있는데요.
차들이 지나가는 가운데서 서로 곤봉을 주고받으며 능숙하게 저글링 묘기를 소화합니다.
호흡이 척척! 아슬아슬하면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재주에 박수가 나오죠.
이소룡이 환생했나요?
쌍절곤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촛불을 끄는 중국인 남성!
실수가 없이 양초를 건드리지 않는 섬세함에 감탄이 나오는데요.
1분 안에 52개, 쌍절곤으로 가장 많은 양초를 끄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까지 세웠는데요.
십 년 넘게 연마해 온 무술 실력이 빛을 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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