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조명진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앤젤리나 졸리, 아들과 한국 왔다

[투데이 연예톡톡] 앤젤리나 졸리, 아들과 한국 왔다
입력 2019-08-20 06:59 | 수정 2019-08-20 07:21
재생목록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18일 조용히 입국한 졸리는 같은 시각 인천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앞서 매덕스는 연세대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외국인 전형으로 합격해 화제가 됐죠.

    연세대에 따르면 오는 26일 신입생 입학 행사가 있어, 졸리는 아들 매덕스의 대학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매덕스는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아들로 평소 K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