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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권상우, 세차장 사장님 됐다…근황 화제

[투데이 연예톡톡] 권상우, 세차장 사장님 됐다…근황 화제
입력 2019-09-04 06:56 | 수정 2019-09-0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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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권상우 씨가 세차장 사장님이 된 근황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권상우 씨가 운영하는 세차장을 다녀간 누리꾼들의 후기가 줄을 잇고 있고요.

    배우 고소영 씨와 가수 세븐을 비롯한 스타들의 방문 인증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실제 권상우 씨는 지난 5월 서울 성수동 인근에 세차장을 개업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2016년 권상우 씨가 약 80억 원에 매입한 부지로 알려졌는데요.

    권상우 씨는 매일 세차장에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자주 모습을 내비치며 손수 세차를 돕는다는 후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차 마니아로 알려진 권상우 씨가 차에 대한 애정이 세차 사업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권상우 씨는 사업뿐 아니라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두 번 할까요'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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