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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훈칠

류현진 7이닝 3실점…메이저 데뷔 후 첫 홈런

류현진 7이닝 3실점…메이저 데뷔 후 첫 홈런
입력 2019-09-23 07:44 | 수정 2019-09-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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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콜로라도전에서 7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3점을 내주고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한 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태에서 교체됐습니다.

    류현진은 5회 타석에서 데뷔 후 첫 솔로 홈런도 터뜨리며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등판을 의미있게 마쳤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는 오클랜드전에서 1회 첫 타석에 홈런을 터뜨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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