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높이 약 11미터, 우주인 설치미술품
[투데이 영상] 높이 약 11미터, 우주인 설치미술품
입력
2019-10-02 06:21
|
수정 2019-10-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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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물체가 잔디밭에 엎드려 있네요.
지난 4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등장한 설치 미술품인데요.
미국의 한 아티스트 그룹이 만든 '조망 효과'란 제목의 우주 비행사입니다.
높이 10미터인 이 작품은 두꺼운 강철을 뼈대로 원격으로 제어되는 손가락은 몇 가지 손짓도 표현할 수 있다는데요.
단연 돋보이는 건 바로 이것!
실시간으로 얼굴을 캡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의 얼굴을 건물 3층 높이의 우주 비행사 헬멧에 투영시키는데!
잠시나마 우주인이 돼 우주를 떠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데이영상>이었습니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등장한 설치 미술품인데요.
미국의 한 아티스트 그룹이 만든 '조망 효과'란 제목의 우주 비행사입니다.
높이 10미터인 이 작품은 두꺼운 강철을 뼈대로 원격으로 제어되는 손가락은 몇 가지 손짓도 표현할 수 있다는데요.
단연 돋보이는 건 바로 이것!
실시간으로 얼굴을 캡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의 얼굴을 건물 3층 높이의 우주 비행사 헬멧에 투영시키는데!
잠시나마 우주인이 돼 우주를 떠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데이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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