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장훈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10-09 06:01
|
수정 2019-10-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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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이 웅동학원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의 직접 수사 축소 등의 내용이 담긴 개혁 방안을 내놨습니다.
◀ 앵커 ▶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내륙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한파주의보로, 아침 기온이 대관령은 영하 3도, 서울은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 앵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유럽 6개 나라는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SLBM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습니다.
◀ 앵커 ▶
화성 8차 사건도 이춘재가 본인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넘게 옥살이를 했던 윤 모 씨는 억울함을 주장하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웅동학원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의 직접 수사 축소 등의 내용이 담긴 개혁 방안을 내놨습니다.
◀ 앵커 ▶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내륙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한파주의보로, 아침 기온이 대관령은 영하 3도, 서울은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 앵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유럽 6개 나라는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SLBM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습니다.
◀ 앵커 ▶
화성 8차 사건도 이춘재가 본인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넘게 옥살이를 했던 윤 모 씨는 억울함을 주장하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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