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현실판 뽀빠이'…거대 손의 사나이
[투데이 영상] '현실판 뽀빠이'…거대 손의 사나이
입력
2019-10-09 06:20
|
수정 2019-10-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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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믿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손을 가진 사나이가 나타났습니다.
'현실판 뽀빠이'로 불리는 주인공, 함께 보시죠.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제프 더브 씨!
손 크기가 단박에 눈에 띄죠.
왼손에 든 캔 음료는 어린이용처럼 보이고, 휴대전화도 그의 손안에선 장난감 같네요.
빈 휴지 심이 네 번째 손가락을 꽉 채울 정도이다 보니 결혼반지는 동전보다도 큽니다.
유전적 문제는 아니라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고요.
헐크 같은 팔뚝의 둘레도 무려 49센티미터!
70년대 팔씨름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경기 중 다쳐 꿈을 접었다가, 7년 전부터 다시 미국 전역을 돌며 팔씨름 챔피언에 도전 중이라고요.
시금치를 먹듯 실생활에서 집안일이나 나무를 자르며 경기를 준비한다는데, 현실판 뽀빠이라고 불러도 될 만하죠?
믿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손을 가진 사나이가 나타났습니다.
'현실판 뽀빠이'로 불리는 주인공, 함께 보시죠.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제프 더브 씨!
손 크기가 단박에 눈에 띄죠.
왼손에 든 캔 음료는 어린이용처럼 보이고, 휴대전화도 그의 손안에선 장난감 같네요.
빈 휴지 심이 네 번째 손가락을 꽉 채울 정도이다 보니 결혼반지는 동전보다도 큽니다.
유전적 문제는 아니라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고요.
헐크 같은 팔뚝의 둘레도 무려 49센티미터!
70년대 팔씨름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경기 중 다쳐 꿈을 접었다가, 7년 전부터 다시 미국 전역을 돌며 팔씨름 챔피언에 도전 중이라고요.
시금치를 먹듯 실생활에서 집안일이나 나무를 자르며 경기를 준비한다는데, 현실판 뽀빠이라고 불러도 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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