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8세 소년, 314㎏ 뱀상어 낚시로 잡아 화제
[이슈톡] 8세 소년, 314㎏ 뱀상어 낚시로 잡아 화제
입력
2019-10-15 06:38
|
수정 2019-10-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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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리포터▶
마지막 키워드는 "거대 상어 낚은 8살 소년"입니다.
8살 소년이 낚시로 300㎏이 넘는 뱀상어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소년이 낚싯대를 끌어당기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뭔가요?
혹시, 죠스?
바로 뱀상어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아버지를 따라 낚시에 나선 호주 소년인 8살 제이든 밀라우는 314㎏의 뱀상어를 낚았다는데요.
호주 매체는 제이든이 잡은 상어는 지난 1997년 '11세 이하 어린이가 잡은 가장 무거운 물고기'부분 신기록인 312㎏ 보다 2㎏이 더 무거워,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습니다.
투데이 이슈톡 이었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리포터▶
마지막 키워드는 "거대 상어 낚은 8살 소년"입니다.
8살 소년이 낚시로 300㎏이 넘는 뱀상어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소년이 낚싯대를 끌어당기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뭔가요?
혹시, 죠스?
바로 뱀상어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아버지를 따라 낚시에 나선 호주 소년인 8살 제이든 밀라우는 314㎏의 뱀상어를 낚았다는데요.
호주 매체는 제이든이 잡은 상어는 지난 1997년 '11세 이하 어린이가 잡은 가장 무거운 물고기'부분 신기록인 312㎏ 보다 2㎏이 더 무거워,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습니다.
투데이 이슈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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