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차주혁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10-22 06:01
|
수정 2019-10-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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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에 딸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11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정 교수 측은 재판에서 해명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르면 내일쯤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앵커 ▶
어제 올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내려진 데 이어, 오늘 아침에도 중부권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밤사이 밀려온 미세먼지로 출근길 수도권과 충남 곳곳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앵커 ▶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하며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해 시위를 벌인 대학생 7명 중 4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해 온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배후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젠틀맨"으로 표현하며 "서로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오바마 전 대통령 때와는 달리 자신의 전화는 받는다"며 두 정상 간의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에 딸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11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정 교수 측은 재판에서 해명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르면 내일쯤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앵커 ▶
어제 올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내려진 데 이어, 오늘 아침에도 중부권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밤사이 밀려온 미세먼지로 출근길 수도권과 충남 곳곳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앵커 ▶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하며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해 시위를 벌인 대학생 7명 중 4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해 온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배후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젠틀맨"으로 표현하며 "서로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오바마 전 대통령 때와는 달리 자신의 전화는 받는다"며 두 정상 간의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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