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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아이오아이, 12월 재결합 무산설 확산

[투데이 연예톡톡] 아이오아이, 12월 재결합 무산설 확산
입력 2019-10-30 06:57 | 수정 2019-10-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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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12월 재결합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습니다.

    그룹을 탄생시킨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조작 의혹부터 일부 멤버들의 합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재결합 무산설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로, "최유정 씨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이어 주결경 씨도 중국 활동 스케줄 등으로 합류가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을 추진하던 CJ ENM은 '프로듀스' 시리즈가 조작 의혹에 휩싸인 뒤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는데요.

    투표 조작 의혹이 '프로듀스' 전 시즌으로 번지면서, 시즌1의 우승팀인 아이오아이의 컴백이 괜한 논란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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