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차주혁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11-05 06:01
|
수정 2019-11-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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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 세계 인구 절반을 한데 묶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에 한중일과 아세안 10개국 등 15개 나라가 합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11분간 단독 환담을 나눴습니다.
◀ 앵커 ▶
독도 인근 해역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 째를 맞았지만 밤샘 수색에서도 실종자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밝힐 단서인 블랙박스는 아직 인양되지 않은 헬기 꼬리 부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앵커 ▶
지난 촛불 정국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계엄령 문건'에 관여한 추가 정황을 군인권센터가 제기했습니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공관병 갑질 의혹을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난하면서 삼청교육대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
경찰이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를 신청하는 등 윤 씨를 강제로 귀국시키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전 세계 인구 절반을 한데 묶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에 한중일과 아세안 10개국 등 15개 나라가 합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11분간 단독 환담을 나눴습니다.
◀ 앵커 ▶
독도 인근 해역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 째를 맞았지만 밤샘 수색에서도 실종자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밝힐 단서인 블랙박스는 아직 인양되지 않은 헬기 꼬리 부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앵커 ▶
지난 촛불 정국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계엄령 문건'에 관여한 추가 정황을 군인권센터가 제기했습니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공관병 갑질 의혹을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난하면서 삼청교육대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
경찰이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를 신청하는 등 윤 씨를 강제로 귀국시키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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