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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美 타임 '올해의 인물'에 16살 환경운동가 툰베리

[이 시각 세계] 美 타임 '올해의 인물'에 16살 환경운동가 툰베리
입력 2019-12-12 07:28 | 수정 2019-12-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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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를 선정했습니다.

    툰베리는 16살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을 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타임은 지난 1927년부터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온 이래, 툰베리가 역대 최연소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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