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채 나무판 끝을 누르자, 다른 쪽 끝에 놓여있던 검은 봉지가 그대로 날아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산악 자전거 선수인데요.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도 특별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자전거 타기 고수의 쓰레기 버리는 법
[이 시각 세계] 자전거 타기 고수의 쓰레기 버리는 법
입력
2020-05-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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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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