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칠 듯 말 듯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기와 충청, 경북을 중심으로 산발적이고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늦어도 오늘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온종일 먹구름이 끼면서 서늘하기만 했는데요.
주말인 내일부터는 구름이 거치고 햇볕이 비추며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특히 서풍이 동해안으로는 더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강릉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보다 14도가량 높겠고요.
서울도 2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볕이 뜨겁게 비추면서 자외선도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4도, 춘천 13도, 안동은 12도 안팎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춘천 역시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월요일에만 제주도에 비 예보가 있을 뿐 그 밖의 지역은 맑은 날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5MBC뉴스
이서경 캐스터
이서경 캐스터
[날씨] 서늘한 퇴근길 비 차츰 그쳐…주말, 기온 껑충
[날씨] 서늘한 퇴근길 비 차츰 그쳐…주말, 기온 껑충
입력
2021-05-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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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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