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더위보다는 서늘함이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하필 주말을 앞두고 비가 와서 이번 주말 날씨가 더 궁금하실 텐데요.
이미 서울은 퇴근길부터 날이 개기 시작했고요.
내일은 전국에서 맑은 날씨를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비구름이 미세먼지를 몰고 오진 않아서 2주째 연일 공기가 청정한데요.
내일도 내내 쾌적함이 감돌겠습니다.
기온도 껑충 오르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는 데다 강한 햇살이 더해지기 때문인데요.
서울의 한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강릉이 오늘보다 15도가량이나 오르면서 3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전국의 하늘 온종일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이동하신다면 안개를 조심하셔야겠는데요.
특히 바다 안개가 들어오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는데요.
서울과 대구 14도, 강릉 16도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크게 오르면서 서울 25도, 강릉 31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최아리 캐스터
최아리 캐스터
[날씨] 화창한 주말, 공기 청정…기온 '껑충'
[날씨] 화창한 주말, 공기 청정…기온 '껑충'
입력
2021-05-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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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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