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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자연 침식으로 붕괴한 '다윈 아치'

[이 시각 세계] 자연 침식으로 붕괴한 '다윈 아치'
입력 2021-05-19 07:14 | 수정 2021-05-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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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파고스 제도의 상징 중 하나인 ‘다윈의 아치’ 바위가 무너졌습니다.

    다윈의 아치 바위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스쿠버다이빙 명소로 손꼽히는데요.

    그제 에콰도르 환경부는 트위터 계정에 다윈의 아치 모양의 윗부분이 사라진 채 두 기둥만 덩그러니 남은 바위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는데요.

    이어 다윈의 아치가 무너진 이유는 자연침식의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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