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북송금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해 1심 재판부가 9년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 앵커 ▶
동해에 석유와 가스가 나올 수 있다고 분석한 해외 전문가가 이른바 '유망 구조' 7곳을 발견했다며 매장 가능성이 크다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20%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거라면서도 시추를 해봐야만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앵커 ▶
밤사이 시작된 비가 수도권은 오늘 늦은 오후까지, 남부 지방은 일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는 주춤해지겠지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벼락이 치거나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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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부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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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6-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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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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