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이브인 오늘 큰 추위는 없습니다.
조금 전 서울역의 모습을 보시면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고요.
예년 기온을 웃돌며 심한 추위가 없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날이 급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은 낮에도 영하권에 종일 머물겠습니다.
또 금요일엔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서울의 최저 체감 온도가 영하 19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호남 서부에 최고 7센티미터, 충남 서해안에도 1에서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요.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겠습니다.
이동하실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청주 2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강추위는 주말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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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금채림 캐스터
금채림 캐스터
[날씨] 큰 추위 없어‥성탄절, 강추위 밀려와 낮에도 영하권
[날씨] 큰 추위 없어‥성탄절, 강추위 밀려와 낮에도 영하권
입력
2025-12-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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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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