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와 동방신기가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다음 달 12일 첫 방송을 앞둔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의 OST를 함께 부르게 된 건데요.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음원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아와 동방신기가 협업한 노래 '아나타오 카조에테'는 애절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인데요.
보아는 "20년 이상 함께 활동한 팀과 음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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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보아·동방신기, 일본 드라마 OST 불러
[문화연예 플러스] 보아·동방신기, 일본 드라마 OST 불러
입력
2025-09-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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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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