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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⑧ 유기농으로 살 필요없는 식품들

⑧ 유기농으로 살 필요없는 식품들
입력 2009-06-13 11:14 | 수정 2009-10-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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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요즘엔 장 보러 가보면 유기농 식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무조건 비싼 값에 유기농 식품들을 사먹는다고 건강에 좋은 걸까요?

    굳이 유기농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식품들도 많다고 합니다.

    ◀VCR▶

    이유식, 채소는 물론, 음료까지
    종류를 불문하고 쏟아져 나오는
    유기농 식품들.

    하지만 굳이 유기농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먼저 채소.

    ◀INT▶ 가디아/美 소비자협회
    "껍질을 벗겨 먹으면 농약 걱정 없으니
    유기농으로 사지 않아도 돼요."

    바나나, 아보카도, 양파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도
    농약을 많이 안 쓰고 기르는 만큼
    꼭 유기농이 아니어도 됩니다.

    반면, 사과, 토마토, 파프리카,
    시금치나 상추 같은 녹색잎 채소,
    딸기는 유기농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INT▶
    "껍질째 먹는 과일이나 채소는
    유기농으로 사야 해요."

    그렇다면 고기류는 어떨까요?

    ◀INT▶
    "유기농 고기는 항생제나 호르몬 투여 안 하고
    유전자 조작도 안 한 걸 뜻하죠. "

    반드시 이런 고기를 먹어야 안심 된다면
    그건 선택의 자유입니다.

    반면, 해산물은 유기농이라고 해도
    별다를 게 없습니다.

    ◀INT▶
    "해산물에서는 유기농이라는 용어가
    별 규제 없이 쓰여요."

    시리얼과 파스타 역시 돈 더 줘 가며
    굳이 유기농으로 살 필요 없습니다.

    ◀INT▶
    "빵, 파스타 같은 가공 식품들은
    유기농이라고 해도 똑같아요."

    미용 제품도 마찬가집니다.

    ◀INT▶
    "미용 제품에선 유기농이라는 용어가
    별 규제 없이 쓰여요."

    한편, 이유식 같은 아기들 먹을거리는
    유기농인 게 좋습니다.

    ◀INT▶
    "과일이나 채소를 농축한 식품들은
    농약 농도 역시 높기 마련이에요."

    우유, 달걀 등 유제품도
    유기농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일반 제품보다 50%는
    더 비싼 유기농 제품들.

    그만큼 이름값 하는 것만 골라서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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