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종플루 감염자 재채기 조심
신종플루 감염자 재채기 조심
입력
2009-10-31 11:41
|
수정 2009-10-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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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기승을 부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는게 걱정되시죠?
공공장소에서는 특히 감염자의 재채기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감염자의 침방울이 몇 미터 떨어진 곳까지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지하철,
세균이 가장 잘 옮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표 사는 곳입니다.
◀INT▶줄리 박사/전염병 전문가
"기침, 재채기, 콧물 등 다양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손을 대죠."
◀INT▶
"신종플루균은 무생물에서도 2~8시간까지 살아요."
많은 사람과 함께 타는 에스컬레이터에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INT▶
"사람들 뒤에 서 있을 때, 앞사람이 재채기하면
우리도 감염되나요?"
◀INT▶
"(네)
이렇게 멀어도요?"
◀INT▶
"2m도 안 떨어져 있죠. 공기 방울이 떠다니다
숨을 들이쉴 때 몸으로 들어와요."
지하철 안, 옆자리 승객이 재채기한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INT▶
"고개를 돌리고, 다른 자리로 갈 거에요. 저 여자분은
재채기도 안 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비행기에 탔을 때도 재채기하는 승객을
조심해야 합니다.
신종플루에 걸린 승객이 재채기하면 어떻게
될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해 봤습니다.
재채기를 하자마자, 침방울이 주변으로 퍼집니다.
◀INT▶
"침이 사방으로 마구 튀네요. 환기 장치 때문에
침 방울이 더 멀리까지 퍼져요."
◀INT▶
"신종플루가 어떻게 확산하는지 보여주는 예죠.
바로 옆, 뒤에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위험해요."
출구가 없는 비행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교나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는
과연 안전할까요?
1시간 동안 지켜보니 한 명, 5명, 무려 14명이
다녀갑니다.
약 4분에 한 명씩 음수대를 이용한 셈입니다.
만약 한 명이라도 신종플루에 걸린 사람이
다녀갔다면, 병에 옮을 가능성은 커집니다.
◀INT▶
"물을 몇 초 흘려보내고, 주둥이에 입을 대지 마세요.
손잡이를 만진 손은 깨끗이 씻으세요."
여러 사람이 만지는 수도꼭지, 음수대 손잡이,
문 손잡이, 키보드 등에서는 신종플루균이
몇 시간이고 생존합니다.
이런 곳은 항균 물수건 등으로
자주 닦아 줘야 합니다.
공공장소에 다녀온 후에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고, 비누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조언입니다.
기승을 부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는게 걱정되시죠?
공공장소에서는 특히 감염자의 재채기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감염자의 침방울이 몇 미터 떨어진 곳까지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지하철,
세균이 가장 잘 옮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표 사는 곳입니다.
◀INT▶줄리 박사/전염병 전문가
"기침, 재채기, 콧물 등 다양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손을 대죠."
◀INT▶
"신종플루균은 무생물에서도 2~8시간까지 살아요."
많은 사람과 함께 타는 에스컬레이터에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INT▶
"사람들 뒤에 서 있을 때, 앞사람이 재채기하면
우리도 감염되나요?"
◀INT▶
"(네)
이렇게 멀어도요?"
◀INT▶
"2m도 안 떨어져 있죠. 공기 방울이 떠다니다
숨을 들이쉴 때 몸으로 들어와요."
지하철 안, 옆자리 승객이 재채기한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INT▶
"고개를 돌리고, 다른 자리로 갈 거에요. 저 여자분은
재채기도 안 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비행기에 탔을 때도 재채기하는 승객을
조심해야 합니다.
신종플루에 걸린 승객이 재채기하면 어떻게
될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해 봤습니다.
재채기를 하자마자, 침방울이 주변으로 퍼집니다.
◀INT▶
"침이 사방으로 마구 튀네요. 환기 장치 때문에
침 방울이 더 멀리까지 퍼져요."
◀INT▶
"신종플루가 어떻게 확산하는지 보여주는 예죠.
바로 옆, 뒤에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위험해요."
출구가 없는 비행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교나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는
과연 안전할까요?
1시간 동안 지켜보니 한 명, 5명, 무려 14명이
다녀갑니다.
약 4분에 한 명씩 음수대를 이용한 셈입니다.
만약 한 명이라도 신종플루에 걸린 사람이
다녀갔다면, 병에 옮을 가능성은 커집니다.
◀INT▶
"물을 몇 초 흘려보내고, 주둥이에 입을 대지 마세요.
손잡이를 만진 손은 깨끗이 씻으세요."
여러 사람이 만지는 수도꼭지, 음수대 손잡이,
문 손잡이, 키보드 등에서는 신종플루균이
몇 시간이고 생존합니다.
이런 곳은 항균 물수건 등으로
자주 닦아 줘야 합니다.
공공장소에 다녀온 후에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고, 비누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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