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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날뛰거나 말썽부리는 애완견, 옷 입히면 차분

날뛰거나 말썽부리는 애완견, 옷 입히면 차분
입력 2011-02-26 11:36 | 수정 2011-02-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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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애완견이 너무 날뛰거나 말썽을 부려 골치 아프신 분들 계시죠?

    이럴 때 옷을 입혀주면 성격이 차분해진다고 합니다.

    ◀VCR▶

    애완견 세 마리를 키우는
    수잔 씨.

    애완견들의 성격이 사나워
    집안은 늘 엉망입니다.

    ◀SYN▶ 수잔/개 주인
    "쓰레기통 앞을 의자로 안 막으면
    이렇게 어질러놔요."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리자
    애완견들이 극도로 흥분합니다.

    ◀SYN▶
    "우리 개들은 가끔 불안해한답니다."

    이렇게 쉽게 흥분하거나
    지나치게 짖어대는 개들에게
    옷을 입혀주면 어떻게 변할까요?

    누가 꼭 껴안아주는 것처럼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SYN▶
    "몸을 압박해주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애완견들에게 이 옷을 입힌 후
    아까와 똑같이 현관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짖으며 문간으로 다가가기만 할 뿐,
    무척 얌전해졌습니다.

    ◀SYN▶
    "믿을 수가 없어요. 돌지도,
    짖지도, 뛰지도 않네요."

    ◀SYN▶ 수잔/개 주인
    "항상 입히고 싶어요."

    이번엔 신경이 예민하고
    겁이 많은 애완견에게
    옷을 입혀봤습니다.

    평소 말도 잘 안 듣던
    강아지였습니다.

    ◀SYN▶
    "앉아! 아냐..앉아.
    아주 흥분했네요."

    하지만, 옷을 입히자마자
    전혀 다른 개로 변신합니다.

    ◀SYN▶
    "엎드려, 잘했어.
    일어나! 바로 진정이 되네요."

    변화를 지켜본 전문 조련사는
    놀라워합니다.

    ◀SYN▶ 스캇/조련사
    "경천동지할 일은 아니지만,
    개는 분명히 달라지네요."

    단지 옷을 입는다는 것 하나만으로
    날뛰던 애완견들이
    차분한 성격으로 바뀌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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