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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면얼굴’ 강도 출몰 비상

‘가면얼굴’ 강도 출몰 비상
입력 2011-10-29 11:22 | 수정 2011-10-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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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미국에서는 특수분장용 가면을 쓴 은행 강도가 출몰해 비상인데요.

    진짜 얼굴처럼 보이는 이 가면을 쓰면 외모를 완전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 체포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VCR▶

    미국 텍사스 주의 한 은행.

    은행으로 들어가는 깔끔한 정장 차림의 남자는 사실 은행 강도입니다.

    ◀SYN▶ 경찰
    "경찰은 가면 얼굴 강도라 불러요."

    이 강도는 우리 돈으로 80만 원이 넘는 특수 분장용 가면을 쓰고 다닙니다.

    가면이 진짜 얼굴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져, 한 번 쓰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YN▶ 경찰
    "가면 아래 어떤 얼굴이 있는지 알 수 없어요."

    게다가, 가슴을 덮는 형태로 상체 사이즈까지 바꿀 수 있어 경찰은 수사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 경찰
    "어깨가 아주 넓어져서 옷을 입어도 조금 이상해보이죠."

    가면 얼굴의 강도가 턴 은행은 지금까지 모두 여섯 곳.

    강도는 매번 옷차림을 달리하고,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해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가 최근 은행 직원에게 총을 들이대는 등 수법이 거칠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SYN▶ 경찰
    "돈을 요구하는 쪽지로만 의사 전달을 하다가 총을 내밀기 시작했죠. 지금까지 성공해 왔으니 범죄행각을 계속할 것 같아요."

    얼굴과 몸의 형태까지 바꿔버리는 신출귀몰한 강도 때문에 텍사스 지역 은행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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