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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폐식용유 도둑 극성‥이유는?
美, 폐식용유 도둑 극성‥이유는?
입력
2012-07-14 11:25
|
수정 2012-07-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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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미국에서는 식당마다 폐식용유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도대체 폐식용유를 훔쳐서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요?
도둑질을 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VCR▶
새벽 3시,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식당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자물쇠를 부수고 도둑이 훔쳐간 건 바로 쓰다 남은 폐식용유.
◀INT▶ 브라이언/식당 주인
"기름 값이 비싸니 이런 황당한 절도를 저지르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식당의 CCTV 화면입니다.
전문장비까지 갖춘 트럭을 몰고 와서 호스를 연결해 기름을 몽땅 빼내갑니다.
◀INT▶ 케빈/식당 주인
"폐식용유가 모이면 수거업체가 15만 원주고 가져가요."
식당에서 쓰다 남은 폐식용유는 시 정부가 지정한 정유업체로 운반돼 바이오디젤로 재활용됩니다.
비싼 기름 값 탓에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늘면서 덩달아 폐식용유 값이 껑충 오르자,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INT▶ 쿡/미 랜더링 연합
"순이익이 거의 100%인 사업이죠."
이 때문에 미국 전역에서 폐식용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폐식용유 수거업체에서 일하는 벤자민 씨는
요즘 허탕을 치기가 일쑵니다.
◀INT▶ 벤자민/수거업체
"비었어요."
재활용 폐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길거리에 내놓기가 무섭게 도둑들이 낚아채가기 때문입니다.
◀INT▶ 버거미니/환경단체
"주당 10만 원씩 손실이 나요."
이런 폐품들은 쓰레기라는 인식 때문에
감시가 소홀하고, 설령 잡히더라도 처벌이
가벼워 도둑들이 더욱 극성이라는 지적입니다.
◀INT▶ 버거미니
"경기가 나쁘니 불법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 정부들은 처벌을 강화하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폐품 도둑 잡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식당마다 폐식용유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도대체 폐식용유를 훔쳐서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요?
도둑질을 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VCR▶
새벽 3시,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식당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자물쇠를 부수고 도둑이 훔쳐간 건 바로 쓰다 남은 폐식용유.
◀INT▶ 브라이언/식당 주인
"기름 값이 비싸니 이런 황당한 절도를 저지르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식당의 CCTV 화면입니다.
전문장비까지 갖춘 트럭을 몰고 와서 호스를 연결해 기름을 몽땅 빼내갑니다.
◀INT▶ 케빈/식당 주인
"폐식용유가 모이면 수거업체가 15만 원주고 가져가요."
식당에서 쓰다 남은 폐식용유는 시 정부가 지정한 정유업체로 운반돼 바이오디젤로 재활용됩니다.
비싼 기름 값 탓에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늘면서 덩달아 폐식용유 값이 껑충 오르자,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INT▶ 쿡/미 랜더링 연합
"순이익이 거의 100%인 사업이죠."
이 때문에 미국 전역에서 폐식용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폐식용유 수거업체에서 일하는 벤자민 씨는
요즘 허탕을 치기가 일쑵니다.
◀INT▶ 벤자민/수거업체
"비었어요."
재활용 폐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길거리에 내놓기가 무섭게 도둑들이 낚아채가기 때문입니다.
◀INT▶ 버거미니/환경단체
"주당 10만 원씩 손실이 나요."
이런 폐품들은 쓰레기라는 인식 때문에
감시가 소홀하고, 설령 잡히더라도 처벌이
가벼워 도둑들이 더욱 극성이라는 지적입니다.
◀INT▶ 버거미니
"경기가 나쁘니 불법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 정부들은 처벌을 강화하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폐품 도둑 잡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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