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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리포트

'드론 택시' 뜬다

'드론 택시' 뜬다
입력 2017-02-26 15:48 | 수정 2017-02-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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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을 때면 날아가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조만간 두바이 상공에선 정말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 시가 올해 7월부터 날아다니는 택시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눈길을 끈 해외뉴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자, 잠시 뒤 하늘에서 드론이 내려옵니다.

    조종사 없이 승객 혼자 탑승해 터치스크린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면 드론이 알아서 운전해 데려다 줍니다.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자율비행 드론 택시가 올 7월부터 두바이의 빌딩 숲 사이를 날아다닐 전망입니다.

    "안전하고 똑똑하며 친환경적인 드론 택시입니다. 자율비행하는 저공 비행기입니다."

    드론 택시에 활용될 모델은 중국 업체가 개발한 1인용 드론인데, 전기 동력으로 최대 시속은 160km, 한 번 충전에 50km까지 날 수 있고, 최대 100kg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드론 택시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교통정체를 풀어줄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세계 기록에 도전한 일본인 대학생.

    신호와 함께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1분 동안 엄지와 중지로 딱 소리를 몇 번이나 낼 수 있는지 도전한 겁니다.

    몸을 들썩이며 마지막 1초까지 사력을 다해 1분간 만든 딱 소리는 모두 296번.

    8년간 깨지지 않았던 종전 기록보다 18번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바이의 73층 빌딩 꼭대기에 선 두 남녀.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아찔한데, 여자가 남자의 한쪽 손을 잡더니 몸을 한껏 뒤로 젖히기까지 합니다.

    이번엔 한 술 더 떠 여성이 남자의 한 손만 잡고 대롱대롱 매달립니다.

    여자는 23살의 러시아 모델로 이들이 목숨을 걸고 촬영한 영상은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목숨을 담보로 한 바보 같은 행동이었다는 비난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보데그라벤.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자 길바닥에도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거나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도 신호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길바닥에 스마트폰 전용 신호등을 설치한 겁니다.

    [루덴베르그/교통 공학 전문가]
    "도로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할 순 없으니 대신 안전을 지킬 방법을 생각했어요."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이런 신호등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 습관만 부추겨 보행자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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