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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것들의 재탄생, ‘재제조품’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6-06-11 09:41 최종수정 2016-06-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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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것들의 재탄생, ‘재제조품’을 아시나요?
중고품은 아닌데, 겉모습도 성능도 새것. 여기에 가격은 절반. 이른바 착한 가격인 ‘재제조 품’이 뜨고 있다. 자동차 정비시장에서 최근 들어서는 각종 가전제품까지 쓰임새가 다양한 재제조 시장을 들여다봤다.

▶ 재활용 vs 재사용 vs 재제조
완전히 부수거나 녹여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이나 한번 사용한 것을 다시 쓰는 중고부품과는 다른 재제조. 재제조는 수명이 다해 폐기 단계에 있는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해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재조립의 과정을 거쳐 원래 갖고 있던 제품의 성능을 복원하는 제조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재제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편. 그 이유는 뭘까?

▶ 폐품에서 보물찾기
신품 대비 재제조품의 가격은 30~60%까지 저렴한 편. 그런데도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제한적인 품목 때문에 국내 재제조 시장규모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걸음마 단계. 하지만 소비자 부담은 줄이고, 기업은 자원 절약과 고용 효과 등 장점이 부각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관련법이 처음 만들어진 2005년 7개 제품에 2,500억 원이던 시장은 현재 50개 품목에 8,300억 수준. 재제조 산업의 걸림돌은 무엇인지 해법은 없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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