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 위클리 > 경제매거진M

보는 여행에서 체험으로! 관광벤처가 뜬다

기사입력 2016-09-03 09:33 최종수정 2016-09-03 12:09
관광벤처 체험 여행 경제매거진m
▶ 보는 여행에서 체험으로! 관광벤처가 뜬다

▶카누 타고 물길 즐기고~ 한복 입고 도심 거닐고~ 체험 여행이 뜬다!

강원도 춘천의 의암호! 이곳에서는 물길 따라 카누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2011년 의암호에 처음 카누 체험을 시작한 임병로 씨. 7년 전 캐나다 여행 중 호수에서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는데... 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해 직접 인디언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나무 카누의 제작 기술을 익혔다. 의암호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물레길 코스’를 개발! 작년에는 6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이다.
종로에 위치한 또 다른 관광벤처 업체. 32살 박세상 씨는 2012년 전주 한옥마을에서 처음 한복 대여업을 시작했다는데. 시간제로 한복을 빌려 주고 있어,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는데... 세상 씨는 '한복데이'를 만들고 한복 파티와 클럽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한복 대여를 알리고 있다. 덕분에 개업한 지 5개월이 된 서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하루 평균 150여 명일 정도! 이처럼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벗어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남들과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인 관광벤처가 주목받고 있는데, 2011년부터 205개의 관광벤처가 운영되고 있다.

▶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벤처 도전!

야외활동을 즐기고 싶지만 초보자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을 나선 곽상준 씨는 전국 각 지역의 야외활동 전문가가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체험 참가자를 모집해 연결해주고 있다. 백패킹, 암벽 등반, 프리다이빙, 서핑까지~ 2013년 창업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만 무려 450가지, 체험 비용도 저렴하다. 이번에 진행된 백패킹 프로그램의 경우 1인 참가비용은 약 3만 원 정도, 고가의 백패킹 장비는 기업 협찬을 받는 방법으로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매출은 3억 원, 올해는 6억 원까지 매출 상승을 기대 중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체험형 여행을 만들어가는 관광벤처에 도전해보자!

인기 동영상

공감지수가 높은 기사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