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 위클리 > 경제매거진M

'자발적 가난'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7-04-22 08:51 최종수정 2017-04-22 20:31
자발적가난 화가 커피 미니멀리즘 경제매거진M
▶ 돈보다 꿈. 서촌 옥상 화가
58세 김미경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3년 전 서촌 옥상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에게도 20년의 신문기자 생활과 7년간의 미국생활, 시민사회 단체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림에 푹 빠져 화가의 삶을 선택한 것. 상황이 녹록지 않을 때는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세를 줄이기 위해 룸메이트까지 구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녀가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돈보다 자신의 꿈을 선택한 그녀. 그 삶 속을 들여다보자.

▶ 커피와 함께 움직이는 삶
커피를 담은 트럭과 5년째 동행중인 여행가 이담 씨. 10년간의 직장생활 후 야심 차게 벤처기업을 차렸지만, 씁쓸함만 맛봤다. 커피의 쓴맛이 그의 인생과 닮아있어서일까? 이후 이담 씨는 트럭을 타고 다니며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어디든 발길 닿는 곳이 그의 가게. 손님이 적게 와도, 수입이 적어도 마음만큼은 풍족하다는데... 그의 향긋한 인생을 들어본다.

▶ 적은 소유의 시작 '미니멀리즘'
6년 전, 일에 지치고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시작한 탁진현 씨.
현재 여행 가방에 들어갈 만큼 최소한의 물건들만 가지고 생활 중이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그녀. 이제 비우는 게 더 익숙한 그녀에게 찾아온 미니멀리즘의 삶은 소비습관부터 인간관계의 변화까지 가져왔다. 비우기에 행복한 그녀의 삶을 알아보자.

인기 동영상

공감지수가 높은 기사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