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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 곧 식탁 ‘팜 투 테이블’이 뜬다

기사입력 2018-06-30 10:50 최종수정 2018-07-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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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계의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 이것! 농장의 식재료를 식탁으로 가져온다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10여 년 전,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팜 투 테이블은 대자연을 접시로 옮겨왔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이러한 팜 투 테이블이 국내에서도 뜨고 있다. 믿을 수 있고 건강한 식탁! 팜 투 테이블 열풍 속으로 따라가 본다.

▶ 스페인 식재료를 서울 한복판에서 키운다?
서울 한복판의 스페인 레스토랑. 점심 식사 준비로 한창 분주한 시간, 다들 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셰프가 사라졌다?! 그가 향한 곳은 옥상,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직접 식재료를 키우고 있는 셰프. 농부이자 셰프인 그의 손에서 갓 따온 식재료가 맛있는 스페인 요리로 탄생된다. 갓 딴 이국적인 식재료가 곧바로 요리가 되는 맛있는 현장!

▶ 난 장 보러 산으로 간다~ ‘네이처 투 테이블’
강원도 양양의 한 식당.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밥상’으로 유명하다. 이 식당의 비결은 특별한 곳에서 장을 보는 것이라는데. 바로 식당 뒤에 있는 작은 산! 그러나 아무나 가서 아무거나 캐오는 것이 아니다. 재료 공수부터 밥상에 올리기까지 특별한 비법들이 숨겨져 있다는데. 이곳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여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비밀을 공개한다.

▶ 내 농장이 없어도 ‘팜 투 테이블’을 할 수 있다?
‘팜 투 테이블’을 하려면 내 농장이 있어야 한다는 건 이제 편견일 뿐! 농부도, 식당 주인도 모두 조합원. 농가도 살리고 지역 식당도 살리는 ‘팜 투 테이블’ 협동조합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요리와 문화를 접목시킨 주민 작품 전시회와 수제품, 애장품 판매 장터까지 열린다는데. 음식과 문화가 가득한 ‘팜 투 테이블’ 협동조합 현장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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