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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덩어리 못난이 마케팅

기사입력 2018-07-14 09:45 최종수정 2018-07-14 09:47
못난이 마케팅 인형 꽈배기 캐리커쳐 사진관 경제매거진M
예쁜 외형이 최고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그러나 아름다움을 거부하는 곳도 있다?! 음식도, 소품도 못생겨서 감사하다는데~ 개성으로 똘똘 뭉친 ‘못난이 마케팅’, 어떤 부분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본다.

▶ 찡그린 얼굴이 더 귀여운 못난이 인형 사진
어느 아이 전문 사진관. 아이들은 울고 있고 엄마들은 웃고 있다?! 이 풍경의 정체는 바로 못난이 인형 컨셉 촬영! 아이의 웃는 표정만 담는 천편일률적인 사진 대신 울고, 찡그리고, 투정부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담을 수 있다는데~ 그래서 일까? 평범하게 예쁜 사진보다 특별함을 추구하는 부모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못난이가 되었지만 귀여움은 배가 된 아이들을 만나러간다!

▶ 인형부터 꽈배기까지~ 못생겨도 좋아!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을 파는 가게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의 정체는 바로 인형? 단춧구멍보다 작은 눈. 멍한 표정. 어딘가 못나 보이는 채소 인형이 손님들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그뿐 아니라 못난이 꽈배기를 사려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기까지! 외형이 못났다고 맛까지 못났다는 오해는 금물! 이유 있는 못생김으로 뛰어난 맛을 낸다고 하는데~ 못생겼지만 사랑받는 상품들~ 그 이유를 파헤쳐 본다!

▶ 개성 살린 ‘못난이 캐리커처’
개성 넘치는 캐리커처 그리기를 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직접 찾아가 본 제작진. 벽면에는 한 번 보면 절대 잊기 힘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가득 그려져 있다. 얼핏 보기에 우스꽝스러운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개개인의 매력이 녹아있었는데~ ‘당신의 매력을 찾아드린다’는 작가의 말처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못난이 캐리커처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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